전체 글311 - 귀토의 밤 연말의 밤 오퍼스의 밤 이후 한 걸음 더 내디딘 밤 지극히 아주 사적인 이야기 2024. 3. 20. - 길어진 해와 드리우는 빛 맞닿아 떨어지는 색감 빛이 예쁜 계절이 왔음을 2024. 2. 16. - 어렴풋한 기억의 틈 사이를 비추는 빛 온전히 나로서 사유하지 못한 채 꿈 속을 유영하고 있었지 다가오는 봄볕에 포근히 머무를 수 있을까 나 자신을 잃지 않은 채 2024. 2. 5. - 시절의 풍경을 고스란히, 끝없는 안녕 안녕. 2024. 1. 28. 이전 1 2 3 4 5 ··· 78 다음